탈모증 예방 5계명입니다.
1. 저녁에 머리를 꼭 감는다=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. 심한 지성 두피라면 아침저녁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더 좋다.
2. 금연과 절수를 실천한다= 음주를 몸에 열이 오르면 피지 분비가 늘고, 담배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흐름을 방해한다.
3. 실외에서는 모자 착용, 실내에서는 벗는다= 모자는 바람과 자외선을 막아주지만 장시간 쓰면 땀이나 습기로 인해 두피 건강에 해롭다.
4. 사우나와 드라이기 이용을 자제하라= 뜨거운 공기와 높은 온도는 두피의 모공을 확대해 두피 탄력을 떨어뜨리고 두피를 민감하게 만든다.
5. 근거없는 속설에 의지하지 마라= 탈모 증상이 의심될 때는 피부과에서 원인을 분석해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.
개인적으로 결론은 5번입니다. 머리빠지고 탈모 증세 있다고 생각이 들면 병원 방문해서 상담 받고 치료 받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. 물론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지켜 줄 수 있는 것은 지켜주어야겠습니다.
'소소한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윈도우 10 포맷 대신 초기화? (0) | 2017.09.19 |
---|---|
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입니다. (0) | 2017.09.15 |
잠 잘드는 방법 - 1분만에 잠들기 (0) | 2017.09.09 |
자주 틀리는 맞춤법 (0) | 2017.08.29 |
팔도 비빔면 소스 만들기가 유행이네요 (0) | 2017.08.20 |
댓글